'간이역' 소유진, ♥백종원에 혀짧은 애교 목소리 "보고 싶으니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03 22: 23

‘손현주의 간이역’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통화를 하며 애교를 보였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에는 배우 김재원과 소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ASMR을 하면서 김준현의 재능을 보고 남편 백종원과 컬래버레이션을 해도 좋겠다고 말했다.

방송화면 캡쳐

소유진은 곧바로 백종원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백종원이 “왜 계속 영상통화를 하려고 하냐”고 하자 소유진은 혀짧은 목소리로 “보고 싶으니까!”라고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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