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과감 시스루 테니스복도 잘 어울리는 ‘175cm·53kg’ 애셋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7.04 07: 22

가수 윤종신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과감한 테니스복 패션을 선보였다.
전미라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제발 내일 비가 늦게부터 시작되길..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쁜 원피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전미라는 자신이 운영하는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회원들에게 운동 시범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전미라는 과감한 디자인의 시스루 화이트 미니원피스를 입고 화이트 썬캡에 운동화까지 올화이트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175cm, 53kg 몸매의 소유자답게 시스루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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