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오후 김새롬은 개인 SNS에 "김새롬 진짜 사진 드럽게 못찍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한옥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에서 필름 카메라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김새롬은 특유의 귀여운 눈웃음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했다.
실제로 이를 본 팬들은 "언니는 웃는 모습이 참 예뻐", "좋아요", "예쁘당", "자세는 누가봐도 멋있다", "사랑해요", "그래도 예쁘잖아"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새롬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극찬했다.
한편 김새롬은 최근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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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