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쪘다면서 아직도 젓가락 각선미..운동하길 잘했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04 15: 15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깡마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유이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모두 해피 주말”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이는 휴식을 맞아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핫팬츠와 티셔츠, 체크 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패션이다. 유이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긴 다리와 늘씬함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운동으로 완성해 더욱 건강해 보이는 몸이었다.

유이는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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