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남편이 차려준 집밥 자랑?.."행복 별거 없어요"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04 15: 49

배우 차예련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차예련은 4일 오후 자신의 SNSdp “집밥 뭐 별거 있나요. 행복 별 거 없어요. 맛있는 거 먹을 때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하게 차려진 집밥이 담겨 있다. 차예련은 달걀을 입한 분홍 소시지에 미역국, 김과 밑반찬까지 정갈하게 한 상을 차려냈다. 집에서 소소하게 즐기는 밥이지만 글에서 여유와 행복이 넘쳐났다. 여유롭고 평화로운 주말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차예련이다.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차예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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