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이러다 얼굴 없어지겠네..다이어트 후 깡마른 각선미+소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04 16: 01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소멸 직전의 ‘소두’를 인증했다.
신지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풍경이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지는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자립으로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으며 여유롭고 즐거운 일상의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신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젓가락 각선미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월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신지다.

신지는 코요태 멤버로 예능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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