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 류이서 부부가 주말 데이트에 나섰다.
류이서는 4일 자신의 SNS에 “대기줄이 너무 길어 몇 번을 포기하다가 성공했어요. 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류이서가 줄을 서서 어렵게 구매한 유명한 도넛을 접시에 놓고 인증샷을 찍은 것.
류이서, 전진 부부는 지난해 9월 결혼해 10개월째 달달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류이서는 자신의 SNS을 통해 전진과 데이트 하는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류이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