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박은혜, 으리으리한 호텔급 자택서 비 즐기는 ‘쌍둥이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7.04 19: 40

배우 박은혜가 으리으리한 자택에서 내리는 비를 구경했다.
박은혜는 4일 자신의 SNS에 “어제 아님. 어느 비오는 날. ASMR”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박은혜는 집에서 창문을 열어놓은 채 거세게 내리는 비와 천둥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박은혜는 최근 이사한 후 랜선집들이를 했는데 호텔 같은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은혜는 SBS플러스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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