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백도빈 아들, 이 키가 초등학생이라니!..허웅x허훈 뺨치는 피지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7.04 18: 45

배우 정시아가 폭풍성장한 아들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꺅!! 울 쭈누팀 식스콘 승리~~초딩팀 경기인데 손에 땀이..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쭈누_”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의 아들은 초등학생인데도 남다른 발육 상태를 잘아하며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농구 유니폼을 입고 있어 더욱 그렇다. 

핸드볼 선수 출신 방송인 최현호는 “와우 키가 엄청나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정시아는 “180만 넘어라~~ 하고 있다용”이라고 화답했아. 이에 최현호는 “나 정도는 될거 같은데ㅋㅋ넘 큰가ㅋㅋ”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들 준우는 그해 태어났고 딸 서우는 2012년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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