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언니? 섹시한 언니" 치타의 '치명타' 눈빛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04 18: 24

가수 치타가 치명적인 섹시한 자태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4일인 오늘, 치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치타는 다리를 꼰 채, 요염한 포즈로 어딘가 시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섹시한 자태로 치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오늘도 치이고 갑니다" , "이제 센 언니 아니고 섹시한 언니" , "치타는 다양한 매력이 있어서 참 좋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타는 지난 2월 싱글 'Villain'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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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치타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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