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멤버 셔누가 변함없이 잘생긴 비주얼을 뽐냈다.
5일 오후 몬스타엑스 셔누는 "서울은 장마가 시작하려나 보네요. 빗길 조심하세요"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몬스타엑스 셔누는 어둠 속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는 모습. 셔누는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피지컬, 남성미 넘치는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한편 셔누가 속한 몬스타엑스 지난달 1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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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몬스타엑스 셔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