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이 사줬나?..100억 집 안 부러운 명품 화장품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7.05 16: 57

빅뱅 태양의 아내 민효린이 명품 화장품 선물을 받고 신났다. 
민효린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디올 메이크업 계정을 해시태그하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값비싼 디올 메이크업 제품들이 한 가득이다. 
민효린은 화장품을 선물 받고 한껏 들뜬 기분을 하트 이모티콘으로 표현했다. 오랜만의 근황 사진인데 명품 화장품 사진을 올려 팬들마저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영화 '써니', '스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서 사랑 받은 민효린은 지난 2014년 노래 ‘눈, 코, 입’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빅뱅 태양을 만나 3년 연애 끝에 2018년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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