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80억CEO이자 방송인 현영이 으리으리한 송도집에서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5일인 오늘,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현영 #데일리 #송도 #리빙 #livingroom #livingroominterior #food #songdo"란 해시태그와 함께 "오늘 모처럼 쉬는 날 밀려있는 일들하기"란 멘트를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영은 럭셔리한 집에서 식사를 챙기고 있는 모습, 고기와 두부로 차려진 건강식단으로 몸매관리를 하는 듯 보인다.
특히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현영의 여유로운 일상에 팬들은 "나도 저기가서 편히 쉬고 싶다, 집이 너무 좋아 보여요", "고기랑 두부가 배가 차려나? 바비인형 몸매 이유가 따로 있었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