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효민이 클라스가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5일, 효민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치 AI 같은 미모와 몸매를 뽐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완벽한 라운딩 룩 또한 자랑하며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팬들은 “인형 아닌가요?”, “효민 언니 내 살 반만 좀 떼어가줘요!!” “누나 미모에 오늘도 죽다 살아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효민은 앞서 키 167cm에 몸무게 46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보핍보핍’, ‘거짓말’, ‘롤리폴리’, ‘러비더비’, ‘야야야’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은정, 큐리, 지연과 함께 4인조 티아라로 지난 2019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효민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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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