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남편 닮은 생후 11일 아들 '벌써 미남이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7.05 20: 19

배윤정이 지난달 태어난 어린 아들의 잠든 얼굴을 공개했다. 
안무가 배윤정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재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잠든 아들의 얼굴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윤정의 아들은 생후 11일된 갓난 아기로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곤히 잠들어 있는 상태. 그럼에도 축구 코치인 훈남 아빠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고, 지난달 2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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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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