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 줄" 이동국 딸 재아 맞아? 확 또렷해진 이목구비‥재시만큼 예뻐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06 03: 52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아가. 재시 못지 않은 떡잎 미모로 최근 근황을 전했다. 
6일인 오늘 새벽 재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 #shootingday"란 간결한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아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동생 재시와 함께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메이크업 하나로 성숙한 매력을 뽐낸 재아가 더욱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살이 빠진 건가, 이목구비가 더 또렷해졌다", "재시 재아, 쌍둥이 자매가 둘 다 예쁘네", "이동국은 좋겠다, 딸들이 다 연예인급 미모라서'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씨는 2005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은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뒤 더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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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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