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슈퍼카 앞에서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차(였음 좋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노란색의 슈퍼카 옆에 서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슈퍼카가 자신의 차가 아니라고 밝힌 이다해는 자신의 차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찰떡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며 여기에 “내 차였으면 좋겠다”라고 슈퍼카를 향한 진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다해는 어깨가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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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