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이 완전체로 라디오 청취자들을 만난다.
2PM은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라디오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다.
5년 만에 완전체 새 앨범을 발표한 만큼, 2PM 전원이 출연해 소속사 후배인 DAY6의 영케이와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2PM은 새 앨범 타이틀곡 ‘해야 해’를 라이브로 소화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PM은 지난 달 28일 5년 만에 정규 7집 ‘머스트(MUST)’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해야 해’를 통해 2PM만의 성숙한 음악과 섹시미를 보여주고 있다.
2PM이 완전체로 출연하는 ‘DAY6의 키스 더 라디오’는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방송 후 영상과 비하인드 클림을 쿨F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