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엔터테인먼트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유재석의 계약금 추정액은 무려 100억원대에 육박한다.
6일 OSEN 취재결과, 다수의 연예관계자들이 유재석이 100억원대에 육박하는 계약금을 받고 이적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른 연예 관계자는 유재석의 계약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것으로 전망했다. 한 관계자는 "3년 계약에 100억원을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며 "3년이나 그 이상의 계약 기간일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 매체는 유재석이 안테나와 전속계약과 관련해 미팅을 했다고 보도했다. 안테나 측은 "유재석과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오는 7월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만료 될 예정이다.
유재석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tvN ‘유퀴즈 온더 블록’, ‘식스센스’ 등에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