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자 복근 파격노출" 한예슬, 41세에 콜라병 몸매라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06 18: 49

배우 한예슬이 안벽한 콜라병 몸매를 드러낸 근황을 전했다. 독보적인 S라인이다. 
6일인 오늘 배우 한예슬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다시운동하자 #hotsummerdays"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며 콜라병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 한예슬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마흔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20대 뺨치는 S라인 몸매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 씨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공식 SNS를 통해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뽐내고 있다. 
이와 관련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측에서 류성재 씨와 한예슬의 과거에 관한 루머와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한예슬은 사실을 부인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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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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