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cm·49kg’ 김성은, 애 셋 맘의 여리여리한 몸매 “허리가 한 줌”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7.06 19: 48

배우 김성은이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6일 김성은은 ‘하원후엔 무조건 문구점+마트 집에 와선 물놀이 #소확행이지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아들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분홍색 티셔츠에 흰 바지를 입은 김성은의 패션센스와 함께 가녀린 몸매가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 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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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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