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은 정면샷에도 굴욕이 없었다.
한지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산을 오르고 있는 듯한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마스크를 잠시 벗은 한지민은 짙은 쌍꺼풀 등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민은 40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한지민의 사진에 김혜수는 반한 듯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아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