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건강미와 탄력이 돋보이는 구릿빛 피부와 몸매를 보였다.
7일 유이의 소속사 럭키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이 배우의 화보 촬영 현장. 커밍쑨! 많관부!”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유이가 해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보 촬영을 위해 나선 유이는 모자, 원피스를 입고 해변가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있다.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가 부작용으로 8kg가 다시 쪘다는 유이지만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다리가 팔만큼이나 가늘어서 부러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탄력 넘치는 구릿빛 피부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방송된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에 출연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