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로제가 미국에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제니와 로제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the studi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의 한 음악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로제와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니와 로제가 음악 작업 차 미국에 방문했다고 밝혔던 바. 두 사람이 어떤 신곡으로 또 한 번 전세계를 들썩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블랙핑크는 데뷔 5주년을 맞아 '4+1 PROJECT'를 가동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제니, 로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