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고소영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Coming-so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한 명품 브랜드 화보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검은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고소영은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파란 조명 아래, 더욱 빛나는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소영은 많은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한눈에 띄는 여신 자태를 드러내며,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마네킹 몸매와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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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