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현아♥이던, 이번엔 커플 타투다! 럽스타ing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07 20: 24

가수 현아가 연인 던과 커플타투를 한 듯한 근황을 전했다. 
7일인 오늘 현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아가 한 남자의 손과 나란히 맞대고 있는 모습. 손등에는 'LIKE(좋아하다)'라고 적힌 것으로 봐서 남자친구인 던의 손으로 보이며 특히 이들은 각각 'LI', 'KE'란 이니셜을 나눈 타투를 공개, 커플 타투로 근황을 전해 팬들으리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많은 팬들은 "대박, 두 사람은 진짜 천생연분", "커플타투 나도 하고 싶다 우와", "꼭 결혼까지 했으면"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현재 가수 던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소속, 지난 1월에는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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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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