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30살 맞아? 더위 싹 날리는 상큼 비주얼 [★SHOT!]

배우 표예진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7일 밤 표예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산책”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보기만해도 시원한 여름룩에 청록색 모자로 포인트를 준 모습, 옆으로 살짝 삐져나온 더듬이 머리가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 살려준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자주봐요 우리”, “초동안, 초깜찍”, “시원해보여요”, “모든게 완벽하다”라는 애정담긴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표예진은 최근 종영한 SBS드라마 ‘모범택시’에 경리과 직원·해커 안고은 역으로 출연했다. 이어 MBC예능 ‘나혼자산다’에서는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 깔끔하고 통통튀는 매력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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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표예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