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싱글' 김하영, 서프라이즈 김태희…그 엄마에 그 딸! "나만 나이 먹는 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08 07: 48

배우 김하영이 늙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의 비결이 유전임을 밝혔다.
김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나이 먹는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김하영이 엄마와 함께 커플룩을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게 된 김하영과 그의 엄마는 모전여전 비주얼을 자라앟고 있다.

김하영 인스타그램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로 ‘서프라이즈 김태희’ 수식어를 증명한 김하영. 그의 어머니 역시 딸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김하영은 “나만 나이 먹는 중”이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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