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강성훈, 젝키 때 외모 불변..여동생 강윤지와 역대급 동안 남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7.08 13: 55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동생 강윤지와 투샷을 남겼다. 
강성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강남매”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동생 강윤지와 함께 차 안에서 다정한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 다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강성훈은 새빨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고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동생 강윤지 역시 깜찍한 동안 미모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 2018년 11월 팬들에게 사기 및 횡령 혐의로 피소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이후 젝스키스를 탈퇴했고 공식 팬카페 '후니월드'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강성훈의 여동생인 강윤지는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7년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선 ‘절친’ 아유미와 파자마 홈 파티를 즐겨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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