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한국을 향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신주아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콕. 한국 못 간 지 5개월이 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태국의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어딘가를 아련하게 바라보고 있는 신주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5개월 넘게 한국을 방문하지 못했다고 전하며 아쉬운 마음을 표하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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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