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예쁘게 찍어달라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08 17: 24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찍어달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도도한 표정부터 한쪽 입꼬리를 올린 어이없는 표정까지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혜리는 ‘셀카’가 아닌 ‘남이 촬영해준 사진’에서도 무결점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내며, 이를 본 팬들은 “막 찍어도 예쁘고 사랑스럽다”, “예쁜데?”, “언니는 그냥 예뻐요”,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리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쿨내나는 99년생 인간 ‘이담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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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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