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권은비·펜타곤 키노 '팔로우미' 4MC, 시청자들 직접 만난다 [공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7.08 17: 55

가수 하성운, 펜타곤 키노, 권은비,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 ‘팔로우미’ 신규 시즌 4MC가 시청자와 직접 만난다.
오는 7월 30일 첫 방송되는 티캐스트 패션앤(FashionN) 채널과 LG 유플러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팔로우미-취향에 진심’(이하 ‘팔로우미’) 마지막 회의 대미는 4MC와 시청자와의 만남으로 장식된다.
하성운, 키노, 권은비, 프리지아는 이번 시즌 새로운 코너로 신설된 '노필터 고민상담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 이 소통의 마지막은 4MC와 시청자가 직접 만나는 이벤트로 의미 있게 마무리 될 예정이다.

소통 이벤트 참석의 기회는 7월 8일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판매 예정인 '팔로우미' 굿즈 진심밴드를 구매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진심밴드는 4MC의 심장 박동이 실시간으로 전달 되는 스마트밴드다. 이벤트 당첨자는 8월 30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릴 '팔로우미' 라이브 방송 촬영 현장에 참석, 미칠 듯이 뛰는 하성운, 키노, 권은비, 프리지아의 생생한 심박동을 느낄 수 있다.
아쉽게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시청자는 U+ 아이돌Live앱 생중계를 통해 행사 현장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동시에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팔로우미' 출연진과 제작진은 이번 행사 기획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진심밴드 수익금의 일부를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한국 심장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티캐스트 패션앤 채널과 LG 유플러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팔로우미-취향에 진심’은 4MC를 앞세워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K-아이콘들의 취향을 공유한다. ‘팔로우미’는 7월 30일 패션앤과 아이돌Live앱(무료)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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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션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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