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8일 자신의 SNS에 "스케줄이 없을 때. 더 바쁜 나. 병인가? 아님 좋은 습관인가? 그나마 음악 듣는 시간이 유일한 휴식시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윤주는 짧은 데님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편안해 보이는 장윤주의 표정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장윤주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사진에서 그대로 느껴진다.
장윤주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세자매’에 출연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