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모델 포스 뿜어내는 전신사진을 공유했다.
8일인 오늘, 이현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랜만에 운동복을 입지 않았던 어느날"이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현이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길게 뻗은 팔과 다리를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언니 몸매 반만 닮고 싶어요", "역시 모델은 다르다!!", “너무 예뻐요 ㅠㅠㅠ남편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며 예능인으로서의 매력도 뽐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ddanei5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