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와 25세 연상인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와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캐서린 제타 존스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When bad selfies happen to good people well maybe.. not so bad and not so good"란 글과 함께 남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해변에서 입맞춤을 하고 환히 웃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계 대표 섹시 스타인 캐서린 제타 존스의 변치 않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마스크 오브 조로' 등으로 유명한 캐서린 제타존스는 할리우드 톱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지난 2000년 2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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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캐서린 제타 존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