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어제 무지먹었다"면서 스타킹 신은 다리라인 자랑 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7.09 14: 47

방송인 함소원이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입고 다리라인을 자랑하는 요즘이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SNS에 "어제 무지먹었네요~"라면서 자신이 판매하는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먹으며 외출한다는 글을 올렸다.
더불어 슬리퍼에도 스타킹을 신었다며 "다리라인 허벅지 종아리 아랫배~짝짝짝~!이쁘게 잘빠져 보이죵~?"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함소원의 거울 셀카가 담겨져 있다. 나이를 잊은 비주얼이다.

현재 함소원은 다이어트, 피부 관련 제품들과 스타킹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방송 활동은 일체 중단한 상태다.
더불어 함소원은 현재 중국어 공부에 매진 중이다. 최근 중국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활발히 활동, 큰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왔던 바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 딸 혜정, 시어머니 마마 등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지난 3월 방송 조작 논란에 휘말려 이를 인정한 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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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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