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효리’ 윤현숙, 샌프란시스코 여행도 하고 부럽네 “설렌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7.09 15: 32

잼 출신 윤현숙이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9일 자신의 SNS에 “Love San Francisco 좋아지기 시작했다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어떻하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마음이 끌린다. 설레인다. 어떻하지? 윤현숙 미국일상 동네한량언니”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과 사진에서 윤현숙은 샌프란시스코 금문교가 보이는 해변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LA에서 생활하고 있는 윤현숙은 앞서 “비우고 담다. 충전 중”이라며 캘리포니아로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혼성그룹 잼과 여성듀오 코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혼자 거주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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