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오윤아, 크롭티 입고 늘씬 허리선 자랑.. 사진 찍을 맛 나겠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09 17: 29

배우 오윤아가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파이팅!! #코로나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오윤아는 배가 드러나는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은 패션으로 군살 없이 날씬한 허리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오윤아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으로 세월이 비켜 간 동안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며 워킹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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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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