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넉살 손 가슴에 얹고 "이 안에 너 있다❤︎" 프러포즈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7.09 17: 45

래퍼 한해와 넉살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9일 오후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공식 SNS에 "이 안에..너 있다❤︎"라며 한해와 넉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해는 넉살의 손을 붙잡고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대고 있는 모습.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팬들은 "깔깔존 너무 귀여워", "잘생겼어", "한해는 넉넉하살", "깔깔존 훈훈하네", "새로운 러브라인 생겼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한해와 넉살 케미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한해와 넉살 등이 출연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