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댁' 신주아가 일상을 전했다.
9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저 턱 있어요"라고 글을 남기며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하얀 피부와 높은 콧대로 배우로 활약할 때 미모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신주아는 태국의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9천여명이 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방콕 현지 사정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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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