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정한울' 라니X소울이 가만히 두나… 잠시만 멍 때릴게요!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07.10 06: 25

이윤지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윤지는 "잠시 멍"이라고 글을 남겼다. 또 이윤지는 손등에 있는 초록색 그림에 대해 "손등은 라니에게 내어준 흔적 같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라니, 소울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편안한 차림에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잠시 멍 때리기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딸 라니와 소울을 낳았다. 이윤지와 정한울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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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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