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관리하는 청담동 레스토랑 CEO? 운동화 신고도 각선미가 매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7.10 10: 27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운동화를 신고도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수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코로나도, 더위도, 장마도 다 이겨내요. 하루하루 힘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수연은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블랙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고 운동화를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서수연은 운동화를 신고도 매끈한 각선미와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에 결혼해 그 해 8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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