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2세♥' 신주아, 38살에 스파게티 처음 만들어본 재벌 사모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1 07: 34

배우 신주아가 생애 첫 스파게티 만들기에 도전했다.
신주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국에서의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집콕’ 들어간 신주아는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을 보냈다.

신주아 인스타그램

영화에서나 볼 듯한 식탁에서 남편과 함께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기도 한 신주아는 “처음 만들어 본 스파게티”라면서 처음으로 만든 스파게티를 공개했다. 일반적인 플레이팅이 아닌 신주아 만의 독특한 플레이팅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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