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현아, 팔뚝보다 가는 종아리…명치까지 끌어내린 가슴골 파격 노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1 09: 41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현아가 카메라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트렌디한 투톤헤어로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플라워 프린팅의 화이트 컬러의 바지 등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다. 이 가운데 상의가 깊게 파여 볼륨감과 치명적인 섹시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종아리가 팔뚝 만큼이나 얇아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현재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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