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자신이 만든 음식을 폭풍 먹방하며 자화자찬했다.
홍현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히히 내가 했지롱”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홍현희가 직접 만든 요리가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요리에 홍현희는 군침을 삼키며 “내가 했지롱”이라고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폭풍 먹방하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눈까지 감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폭풍 흡입했고, 이런 자신을 보며 “원래 자기가 만든 음식 잘 안먹지 않나?”라고 웃었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8kg을 감량한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