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엄마의 잔소리 너무 싫다는 8세 아들"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7.11 14: 51

 방송인 이하정이 아들과의 주말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이하정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한 뒤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 싫다는 8세와 이제 유튜브 촬영 시작하려고요”라고 전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아들과 소파에 기대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를 가진 첫째아들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어 이하정은 “집에서도 선크림 꼭 발라주세요”라고 팔로워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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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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