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깜찍한 표정으로 섹시함 뿜뿜..이자영과 다정한 투샷 [★SHOT!]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 중인 김지우와 이자영이 서로 다정한 케미를 뽐냈다.

김지우는 11일 자신의 SNS에 "딸 한명 더 생겼다. 내 딸은 걸스카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우와 이자영은 서로 분장을 하고 꼭 붙어있는 모습으로 친밀한 관계임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깜찍한 표정과 함께 초록색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지우와 이자영은 지난 6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 중이다. 김지우는 바바라 역할을 맡았으며, 이자영은 걸스카웃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