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아, 운동 재능 그대로 물려받았나..테니스 대회 우승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7.11 21: 21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우승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이동국의 딸 재아는 상장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재아의 건강해 보이는 매력이 시선을 빼앗는다. 이동국의 딸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수진 SNS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씨는 2005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은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뒤 더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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