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5억이라더니‥이시영 이어 아들까지, 귀티가 철철 넘치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12 03: 00

배우 이시영이 출산한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1일인 어제 이시영이 특별한 코멘트 없이 하트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 출산하여 아들이 있다고는 믿기 힘든 몸매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아들 역시 엄마만큼 럭셔리함이 뚝뚝 흘러넘쳐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에 팬들은 "패션리더 엄마와 아들이네요", "두 분 화보 찍어도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리틀 백종원'이라 불리기도 한 외식 사업가 조승현과 2017년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조승현 대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루프탑 바, 한우 고기 전문점, 돼지고기 식당 등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대표로 있는 외식 사업 연 매출은 25억 원이다.
특히 이시영과 조승현 부부는 무려 4년 만에 빌딩 두 채로 얻은 시세차익이 약 40억 7,500만 원이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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