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0kg' 최여진, 30대 후반에도 완벽한 자기관리…인어공주 강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2 08: 56

배우 최여진이 자기관리가 확실한 몸매를 보였다.
최여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하고 순수한 자연이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잔잔한 호수를 배경으로 최여진은 청량하고 시원함이 느껴지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여진 인스타그램

최여진은 173cm의 큰 키와 50kg의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보정 없이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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